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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프로 AS /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엘리트 AG 비교실착 리뷰

꿀벌FC 2025. 8. 31. 18:36

 
풋살화의 종착역은 역시 '미즈노' , 영롱한 루비레드 색상의 풋살화와 축구화를 비교해보고자 한다.
 
본인은 발길이 약 270-272mm 기준으로 +10을 했을 때 정사이즈로 알고있다.

내 미즈노 사이즈는 프로 AS (275) 반다운 하였으며, 엘리트 AG (280) 는 정사이즈다.
 

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프로 AS (좌) /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엘리트 AG (우)

 
먼저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프로 AS 제품은 TF의 명칭을 쓰진 않지만, 풋살화의 역할과 제 기능을 한다.

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프로 TF 와 다른 점이 있다면
더 푹신하고, 앞코의 느낌이 더 좋다.
축구도 충분히 혼용 가능한 포지션의 풋살화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.
 

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프로 AS (좌) /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엘리트 AG (우)

 
프로 AS 제품은 흰색 바탕의 텅, 엘리트 AG 제품은 금색 바탕의 텅을 사용했다.
별 차이는 없고 프로 AS 제품의 스웨이드가 조금 더 두껍기에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.
또한 초기에 적응하기까지 그 유명한 뒷꿈치 테러가 발생하기도 한다.
 

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엘리트 AG (상) /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프로 AS (하)

 
당연한거겠지만 엘리트 AG 제품은 조금 더 가볍고, 앞 부분이 얄상하며 날카롭다.
가죽도 조금 더 빛이 나고 만져보면 더 반들반들하다.
 
프로 AS 제품은 앞코가 조금 뭉툭하고 위로 올라가 있지만, 전반적인 가죽과 스웨이드 부분이 더 두껍고 단단해서 풋살공을 터치할 때 착 붙는다.
 

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프로 AS (좌) /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엘리트 AG (우)

 
프로 AS 제품의 밑창은 사실 베타 재팬 TF 와 큰 차이가 없다고 느꼈다.
접지력은 나쁘지 않지만 잔디가 엄청 좋거나 칩이 많은 구장, 비가 오는 날씨에서는 조금 미끄러울 수 있다고 느꼈다.
 
그리고 엘리트 AG의 밑창은 정말 극찬하고 싶을 정도의 안정감과 디자인이다.
 

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엘리트 AG (좌) /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프로 AS (우)

 
프로 AS의 앞코 부분이 조금 더 올라와 있고, 뭉툭하며 단단하게 보호되어 있다. 내구성 합격.
 

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프로 AS (좌) /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엘리트 AG (우)

 
 
조금 더 가볍고 얄상하게 만들어진 엘리트 AG 제품..
두꺼운 축구 양말과 함께 신었을 때 착화감이 너무 좋다.
 

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프로 AS (좌) /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 엘리트 AG (우)

 
프로 AS의 스웨이드는 밀착감이 조금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다.
엘리트 AG는 두루두루 완성형 축구화에 가깝다. 발볼러, 발등러들이 선호할 최상의 축구화라고 생각한다.
굳이 재팬 등급 AG를 신지 않더라도 최상급의 퍼포먼스가 가능하다.